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민주당 설훈·홍익표 국회의원 20대 비하 사건 (문단 편집) === [[장경태]] === > "일자리 시장이 위축되고, 미래가 불확실한데 자꾸 이런저런 불안요소가 가중되다 보니 누군가를 배려·양보하는 마인드 자체가 안생기는 것이다. 젠더 문제는 일정한 사회경험을 토대로 여성들이 받고 있는 불이익, 사회 내에 있는 불합리 등을 아직은 인지하거나 체감하지 못한 점이 있어 보인다. 젠더 감수성이 발달·형성되는 과정이라 저도 아직은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한다." > > 장 위원장은 "20대 남성들이 겪고 있는 문제는 젊은층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다"며 "아직 미약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정부의 노력은 분명히 있다"고 전제했다. 다만 일자리 문제를 놓고는 "20대 여성들이 겪어야 할 문제를 두고 20대 남성들이 '그것까지 내가 고려해야 하느냐'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일자리 관련 전반적인 부분은 일자리 시장이 개선되고 안정적인 미래를 제시할 수 있을 때 해결될 수 있다고 본다"고 토로했다. 젠더 문제에 대해서는 "(20대가) 성인지 감수성(성별 간 차이로 일상생활 속 차별과 유·불리, 불균형을 인지하는 것)에 기초한 사고를 하기까지 성숙해가고 발달하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그에 대한 설명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군대 문화를 두고는 "최근 들어 문재인정부가 병사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하고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일과 후 핸드폰 사용·외출 허용 등이 그 예"라고 설명했다. > 출처: [[2019년]] [[2월 19일]]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76751|(피플)장경태 "문재인정부, '20대 남성' 보호할 수 있는 정부"]]([[토마토TV|뉴스토마토]]) [[2019년]] [[2월 19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이 20대 젠더 문제에 대하여 "(20대가) 성인지 감수성(성별 간 차이로 일상생활 속 차별과 유·불리, 불균형을 인지하는 것)에 기초한 사고를 하기까지 성숙해가고 발달하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그에 대한 설명과 홍보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면서 [[20대]] 계층을 [[성인지 감수성]]이 미성숙한 계층으로 간주될 수 있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당내 청년들을 대표하는 청년위원회위원장이 이런 발언을 한 것은 거의 700만명에 달하는 청년 전체를 비하한 발언으로 그 심각성은 설훈 못지않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다만 해당 발언에선 20대 남성들의 일자리 문제에 대한 관점도 이해하는 등 남성을 딱히 비하하지도 않았고 일반 성인들도 나이가 들고 사회 생활하면서 좀 더 성숙해져가듯, 우리 사회도 남녀 갈등이 심해진 김에 서로간 관점에 대해 이해하는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어 서로 배려하자는 의견을 표출한 것일뿐 20대를 비하했다는건 좀 과장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위와 같이 오해를 받고 있음에도, 2019년 청년정치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여성가족부 방문 및 장관과의 대화라는 행사도 열어 한쪽 성을 우대하는 청년 활동을 계속 하고 있어 20대 청년에 대한 논란에 대한 해명이 아닌 더 논란이 벌어질만한 일도 하고 있다.[[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75146602872475&set=pcb.775148552872280&type=3&theater|#]]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 발언에 대해 “그러니까 민주당 청년위원장은 지금 청년들이 사회 미숙아라서 사회 경험이 쌓이면 젠더 감수성이 형성돼 민주당을 지지할 거라고 말하는 것”이라면서 “1983년생 37살이 저도 안 하는 (꼰대나 할 법한) 말을 한다”라고 비판했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088684&code=61111111&cp=nv|#]] [[2019년]] [[3월 5일]] [[장경태]]가 [[천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을 비판하면서 20대가 연령별로 계급화하고 있다며 [[프레임]]을 설정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395|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